
버섯·타임·세이지 크림 페투치네 — 밀가루로 소스 농도 내기 (Beth Moncel 원작)
4인분 · 조리 25분 · 재료 11가지 ·
버섯을 수분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볶고 밀가루를 살짝 익힌 뒤 채소 육수와 하프앤하프를 섞어 만든 크림 소스에 페투치네를 버무립니다. 타임과 세이지 향을 더해 진한 버섯 풍미를 살립니다. 4인분 기준 준비 5분, 조리 약 25분입니다. 표지는 별도 촬영한 음식 사진으로 치즈·허브 고명 등은 원작 필수 구성과 다를 수 있습니다.
재료 11
만드는 법 6단계
버섯 약 227g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얇게 썹니다. 마늘 2쪽을 다집니다. 넉넉한 냄비에 물을 끓여 페투치네 약 340g을 포장지 기준으로 알덴테 상태까지 익히고 물기를 빼 둡니다.
큰 프라이팬에 버터 3큰술과 다진 마늘을 넣고 중불로 1~2분 볶습니다. 마늘과 버터가 갈색으로 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.
버섯을 넣어 5~7분 더 볶고 수분이 거의 날아가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익으면 불을 중약불로 낮춥니다. 중력분 3큰술을 넣고 2~3분 계속 저으며 밀가루가 버섯 표면을 감싸고 연한 황금빛이 나게 익힙니다.
채소 육수 1.5컵을 조금씩 부으며 팬 바닥의 밀가루를 풀어줍니다. 생 타임 3줄기와 세이지 1작은술, 후추를 넣고 중불에서 저으며 살짝 끓여 걸쭉하게 만듭니다. 생 타임 줄기를 그대로 넣었다면 먹기 전에 제거합니다.
하프앤하프 0.5컵을 부어 다시 잔잔히 끓입니다. 소금과 후추는 육수의 염도에 맞춰 조절합니다. 크림 소스가 바닥에 달라붙지 않도록 저어 줍니다.
미리 삶아 건져 둔 페투치네를 넣어 소스와 골고루 섞은 뒤 중약불에서 따뜻하게 데워 냅니다. 면이 소스를 흡수해 농도가 더 진해지면 바로 그릇에 담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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